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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콘텐츠 비즈니스의 생존 전략 - 문제찾기

최종 수정일: 2021년 8월 25일



지난 시간에 콘텐츠 비즈니스의 생존전략 개요를 살펴봤다. 이 시간에는 유저들의 소리를 듣고 영어 미술 학습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기로 한다.

1) 유저(학생, 선생, 운영자) 소리 - 인터뷰

2) 플랫품 선정 및 기능 정의

3) MVP

4) 유저 피드백 5) 제품 완성화 및 유료화

6) 투자

7) Scale up


사람들의 요구는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 2019년 한국에서 재택근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기업이나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재택근무란 개념이 없었고, 또 회사 IT 시스템이 재택근무에 맞게 구축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은 사람,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시애틀은 6월 기준 70% 이상이 2차 백신을 맞았다고 한다. 와싱톤주 전체적으로는 8월 중순 기준 약 60%가 백신을 두 번 이상 맞았다고 한다. 한국은 2차 이상 백신 접종률이 약 25%라고 한다. 미국은 백신 접종 여부로 둘로 나눠진 상황이다. 개인의 자유와 여러 가지 이유로 백신 거부를 하는 인구가 꽤 된다.


와싱톤 주 지역별 백신 거부율이다. 심한 지역은 약 24%가 백신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와싱톤은 백신 접종률이 좋은 편이다. 와싱톤 주 옆 아이다호는 접종률이 39% 밖에 되지 않는다. 집단 면역 체계는 형성하기 힘들다는 얘기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With the virus)"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즉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미국의 몇몇 기업은 완전히 재택근무를 택한 다고 한다. 대부분은 제한적 오피스 근무를 실시하겠다고 한다. 여전히 재택근무 등 온라인 활동이 많을 거라는 것이다. 교육 환경도 대면 교육 좀 더 많아지겠지만 이미 온라인에 익숙해진 유저들로 말미암아 비대면 교육에 관한 소요도 계속 증가하리라 전망한다.


시대와 상황에 맞게 콘텐츠 비즈니스도 변화해야 된다는 것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소비자가 있다. 아무리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놓더라도 소비자가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시대를 앞서는 기술을 이용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도 소비자가 외면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있으면 잠재 소비자의 소리를 직접 들어야 한다. 소비자의 소리를 듣기 위해 잠재 소비자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

소비자:

소비 주체: 유치원 생 및 초등학생 3학년까지

지불 주체: 학 부모

교육 주체: 학원 선생 및 방과 후 교사

목표 및 결과:

다음 질문에 대한 소비자의 소리를 듣고 현재 영어 미술 교육의 문제점(Pain point)을 발견한다.


영어 미술 교육에서 무엇을 원하는가?

현재 영어 미술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현재 영어 미술 교육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

절차:

1) 인터뷰 대상자 작성

1-1) 학생

1-2) 부모

1-3) 학원 및 선생

2) 인터뷰 시행

1-1) 학생

1-2) 부모

1-3) 학원 및 선생

3) 인터뷰 분석

1-1) 학생

1-2) 부모

1-3) 학원 및 선생

분석 결과에 따라 질문 내용을 수정하고 대상자를 다르게 하여 여러 번 위 과정을 반복하여 수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적당한 솔루션을 정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 기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 이는 집을 지을 때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과 같다. 지반이 튼튼해야 집에 무너지지 않고 또 높이 쌓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과정을 통해 명확히 소비자의 문제점과 솔루션을 찾는 다면 스타트업 여정이 산으로 가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의 한 구절을 인용 하며 이 번 글을 마치고자 한다.

"특정한 고객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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